식탁이 맘에 들어 한달을 기다려 배송받았어요. 시간조정이 안된다기에 회사에서 눈치보며 중간에 나와서 어렵게 받았는데 불친절한 배송기사님 한마디 설명이나 제품 확인도 없이 보증서 바닥에 던져놓고 가시네요. 그후 살펴보니 한쪽다리에 흠이 있고 한쪽은 요렇게 기름얼룩이 있어요. 정말 실망스럽네요. 교환전화는 받았지만 맘 같아서는 환불하고 싶어요.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닌데 서비스는 저렴이 보다 못한거 같아요.